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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뒷마당113

수고 많았던 2006년이여~~ 안녕 !! 이제 이틀 남은 2006년도... 잠깐사이 지나버린 한해지만, 잘 살았다 비워내며 다시 채워가는 세월 수고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욕심껏 산에 많은 발자욱을 남긴 2006년 그런대로 아쉬움속에서도 잘 보낸 한해였다. 머 오늘이나 내일이나 또 모래나 특별히 달라질것도 없지만, 또 새로운 한해가 시.. 2006. 12. 30.
저무는 丙戌年... 이렇게 또 丙戌年 한해도 어느덧 역사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다 돌아보면 항상 이즈음엔 아쉬움만 줄줄이 남는것 같지만 열심히 살아서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지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전 올해 욕심껏 산에 많이도 다녔다 예전엔 무릎도 안좋고, 또 머가 안되고, 어쩌구 탈도.. 2006. 12. 30.
월드컵시청앞(6/13 대 토고전) 열광하는 독일 원정 응원단 월드컵송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다함께 야~야야야 동방에 횃불들이 모였다 다함께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서 동방에 백의 민족 기상을 높여라 붉은 태양 단군의 후예가 나간다 모두가 길을 비켜라 붉은 전사 태극기 휘날리면서 한국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라 꼬레.. 2006. 6. 14.
장미 < 2006. 5. 20.
매봉산의 오후 2006. 5. 17 나른한 오후....집뒤에 있는 매봉산에서 보이는 남산 초록이 한껏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손짓한다 만개하는 아카시아......그 향이 싱그럽다 아카시아꽃말 - 우정, 숨겨진 사랑, 희귀한 연애 아카시아는 일본에서 들여온 것으로 되어 있지만 원산지는 미국이다. 불과 1백년 전만 해도 한반도에는 .. 2006. 5. 17.
복사꽃/철죽 2006. 4. 29.
조팝나무 자잔한 꽃이 좋다 앙징맞고 작아서 발에 잘 밟히지만 또 삐죽이 고개 들고 일어나는 작은 들꽃이 좋다 화창한 봄날엔 눈부시게 흰 빛갈의 조팝나무도 유난히 좋다 집근처 공원길에서 인사하는 조팝나무....ㅎ 이건 뭔지 모르겠다 복사꽃? 앵두꽃 ? 2006. 4. 25.
자목련 2006. 4. 23.
뒷산의 봄 (06-4-10) 2006.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