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위한 트레킹 코스를 잘 정비해 놓고 또한 민박시설도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다 구경도 할겸 헥헥 올라와 박원숙 카페도 구경 머, 특이할것은 없고, 경사가 심한 지역이니 바다가 한눈에 시원스럽게 보이긴 한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평화로은 이 풍경을 바라다 보는것만으로도 좋다 .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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