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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이런 기분으로
뒤적뒤적 메모리를 열어보다가
몇컷 기억해 내야 할것 같다
이상하게 딱 떨어지는 않는 묘한 감정이 뒤섞이는 파키스탄 여행.... 그 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 풍광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내야 했던 그곳 사람들에 대한 감정과 느낌이 무엇인지....
700년이 넘은 오래된성
8.5도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지어 졌다는.....
훈자마을이 그런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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