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어드벤쳐
여행 5일차 (11)
2015-11-01 (일)
맛있는 훈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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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여행의 하일라이트인 훈자마을을 하루종일 이곳저곳 다니다가
나가르계곡을 못간탓에 오후 시간이 여유로와져서 호텔 뒤길로 나가 수로를 따라 마을을 더 구경하는 중이다
훈자의 사과가 유난히 맛있다는 소리를 들은지라 당연히 사과만 보면 관심이다
때마침 산더미처럼 쌓인 사과 집함장에서 전국으로 보내질 사과를 박스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사과는 따로 모아 말려서 가축을 먹이는 모냥이다
시~큼한 냄새가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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