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2월 4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페리로 이동, 5일 한라산을 등정하다
눈부신 백색의 고귀함 그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한라산....
황홀하게 아름답고 눈부신 백색의 고귀함에 취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납니다. 그저....하얀.....雪國속에서 잠시 꿈을 꾸고
깨어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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