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여행 이야기244 06-6-3/4 칠형제봉(도착-산행시작) 이슬산방 설악산 칠형제봉 등반 2006년 6월3~4일 (토/일) 설악산 칠형제봉 등반 참석자: 등반대장 석주길, 에트랑제, 권종일, 이준서, 윤석준, 그리고 나 아챰슬 날씨: 약간 흐리고 뿌연 개스 3일 토요일 오후 4:00시. 지하철 환승출구를 잘못들어 알바하며 3번이나 갈아타고 7호선 세종대 역에서 에트님과 .. 2006. 6. 6. 성질죽인 두위봉 우중산행 산행일: 2006년 5월 20일 (토) 날씨: 흐리고 비 오락가락 구간: 단곡계곡-감로샘-아리리고개-신동/두위봉정상-주능선/6개 헬기장경유- 사북/두위봉정상-삼거리-주목나무-도사곡-휴양림-도사곡주차장. 함께: 에트랑제, 에이피엠, 아침이슬 (후배 이민식) 에트선배님이 주말행사관계로 설악이 무산되자, 토요.. 2006. 5. 29. 불수도북 2006년 5월 20일 이슬산방 불수사도북 팀을 마중하러 나간 북한산 수리봉 막강파워맨 낡은모자님과 정열 맹열 젊은오빠 에트랑제선배님....수고 많으셨구요 무사히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때문에 함께 못해 서운했던 등반대장 급성 중이염으로 빙빙 어지러움과 병치레를 하며서도 나선 아챰슬 향.. 2006. 5. 21. 대둔산 등반 (06-5-13/14) 2006. 5. 13..야영 2006. 5. 14..암벽/릿찌 날씨...화창해서 아주 좋았음 몇년전 겨울에 설악만큼 큰 산인줄 알고 갔다가 약간 실망한 기억이 있는 대둔산, 아무도 없는 산장에서 맘놓고 노래하며 놀다가 케블카 타고 내려온 대둔산, 그러나 보이는 바위들 위용이 만만치 않아 보이던 대둔산, 그 대둔산 등반을.. 2006. 5. 15. 대둔산-등반/릿찌(사진용) 29 28 27 26 24 23 22 21 19 18 20 17 16 15 14 13 12 10 9 7 6 5 4 3 8 2 1 2006. 5. 15. 대둔산-야영 2006. 5. 15. 북한산속 오월 푸른하늘 (06-5-7) [클릭=큰그림]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을 노래하는 이유가 있네요. 정말 "푸르다"는 아름다움의 극치였던 하늘모습... 어제였지요? 오늘도 여전히 하늘맑고 햇살이 눈부십니다. 좋은 주말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봉다녀오고 비가 좍좍 쏟아지니...속으론 우찌나 통쾌하던지......캬캬~ 주말.. 2006. 5. 8. 5.5.5.5.5 뒷풀이 (06-5-5 오봉) 등반기 이어서.... * * 그래서 우리 일행은 부평으로 에푸터 잔치를 위해 종일님이 갈켜준 3700번 뻐스를 타기위해 부지런히 송추유원지로 내려왔습니다. 아~씨~ 근데 두 아자씨가 우찌나 빨리 달려가는지...아챰슬 다리도 아퍼~ 발도 아퍼~ 뒤로 죽 쳐졌는데, 저 앞에서 소리칩니다. '선뱃님 어서오세요~ .. 2006. 5. 6. 5.5.5.5.5 이야기 (06-5-5 오봉) 이슬산방 바우패들의 오봉등반 이야기 2006년 5월 5일 어린이날 에트랑제, 석주길, 아침이슬 07:30분 이른아침 코끝이 시원한 휴일 아침, 도봉산 포돌이 광장에 모입니다 준서가 땅끝기맥팀과 가버리는 통에 석대장님 빌레이보는일이 쪼오금 부담됩니다만 이젠 나도 독립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간단.. 2006. 5. 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