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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여행 이야기244

06-8-12 소매물도 유람선관람 선착장이 아닌, 마을 뒷산 아래에서 내려 산허리를 돌아 걸어 민박으로 돌아오는길..... 이곳 또한 아름다운 섬길이다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몽돌 해수욕장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일몰과 일출 그리고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해벽1 밤낮없이 푹푹찌는 더위는 이곳 소매물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을정도로 증말 즈말...햇살은 따갑고 더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땀은 줄줄 흐르고 열기가 몸을 푹푹 삶아대는것 같습니다만.... 헉헉 오르다 뒤돌아 본 하늘은 예술입니다. 산꼭대기 바로전 페교 (이곳에서 야영을 해도 좋을..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출발-도착) 38시대 정기산행 날짜: 2006년 8월 11일 ~ 8월 13일 장소: 경남 통영 소매물도 꿈에 그리던 소매물도 해벽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많아서 일반 디카로는 아쉬운 절경이 많아서...SLR 디카를 사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8월 11밤 10시 기준...서울을 출발 동통영 IC로 들어서서 45Km를 .. 2006. 8. 15.
06-8-6 관악산 계곡 3주 연속 관악산행이다 지난주 비때문에 무산된 설악산행 대신 아쉬움을 달래려고 올랐던 육봉, 팔봉..연주대 그리고 향교뒤로 내려오며 들리던 계곡물이 생각났다 이 더위에 능선을 걷기도...날등을 릿찌하기도... 그냥 흐르는 물가에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하며 더위나 식히지... 그 넘쳐나던 물이 거.. 2006. 8. 8.
06-7-29 관악산 06-7-29 관악산 두어달전 부터 벼르던 여름 설악산행이 무산된다 징그럽게 쏟아지는 장마빗줄기에 기분은 사뭇 좋지만, 오래 이어지는 회색빛 하늘과 또다시 겪어야 하는 현실과 도다시 고개드는 아픈상처의 기억으로... 난 설악을 가고싶었다 그냥, 비를 맞으며 갈것을 그랬나.... 서울이 아닌 설악근처.. 2006. 7. 31.
06-7-23 관악산 육봉 2006-7-23 (일) 관악산 육봉 참석자: 에트랑제+1, 석주길, 서박, 이준서, 에이피엠, 아침이슬 바위에 재미를 붙이신 에트님 제의로 관악산 육봉을 가볍게 갔습니다 전날은 사모님과 계곡을 타고 올랐는데, 물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랩니다 오늘은 걱정하던 비도 아니오고, 적당히 흐려서 산행하기 아주 좋.. 2006. 7. 24.
06-7-9 북한산 인수봉 2006-7-9 인수A길 등반..... 비가 와~쓰 중간에 철수 해야 해~쓰 좀 늦게 시작된 등반.....사람덜이 징그럽게 많다...파리떼 같다 많은 이유를 나중에 알았따! 오아시스에서 빌레이중... 난 여름에도 늘 긴바지를 입고 다녔는데..정말 더워서 몬살겠다 그래서 칠부로 싹둑 잘라서리, 잘린천으로는 약간 낡아진.. 200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