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03 06-4-3 성곽길에서 만난 봄꽃들~ 2006. 4. 4. 봄이오는 남산길 산책 3월도 마지막 날이다....올 3월은 참 길게 간다. 그만큼 여유로왔음이다. 참 좋다 뛰어도... 걸어도...도착지점은 같다. 마음졸여도.... 애를태워도....결과는 같다 믿음이 부족할때 많은 인내를 시험당한다 많은 세상을 원할때 세상에서 상처를 받는다 그래........ 그러지 말자 봄이오면 땅이 숨을 쉬고, 새.. 2006. 4. 1. 05-11-26 전남 고흥 거금도 적대봉 2006. 3. 30. 05-8-13/14/15 설악산 곡백운동 .. 설악산.....어딜봐도 장엄한 광경이고 곡백운은 아시듯, 그나마 아직은 설악의 원시가 잘 보존된 조용한 계곡입니다 너무 맑고 투명한 물....그 물맛이란 !!! 그 물한병씩 마시곤 하는말...."진짜 육각수물 마신걸루다 이번 산행 본전 뽑았다" 했지요. 점점 내려오면서 물의 온도도 높아지고 종종 거품.. 2006. 3. 30. 05-6-5/6일 월악산 만수암릉 설악산 용아장릉은 못갔지만, 월악산 만수암릉으로 목마름을 달랠까.... 5,6일 연휴를 이용한 산행은 5일 아침 6:30분에 출발 10:00시에 산행 시작하여 오후 8:00까지 만수봉 경유 만수암릉을 종주하고 야영후 6일 아침 10시반에 서울 도착하였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후 만수봉으로 가기위한 들머리인데 월악.. 2006. 3. 30. 05년 5월 통영 사량도-지리망산 05년 5월 이슬산방 정기산행 삼천포-사량도지리망산이 있는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던 기억... 울탈님 산행기를 퍼오다. 삼천포항 유람선 타는곳 드디어 유람선을 타러갑니다. 왼쪽 석주길님의 걸음걸이가 설렘과 기대감으로 흥분된것 같네요 새벽 여명에 비친 삼천포대교 오늘의 지리산산행.. 2006. 3. 30. 05-10-2 지리산 회사 산악회원들과 함께한 가을 지리산... 그리 숙달되지 않은 회원들의 산행이라 버너 코펠등등 장비와 대피소에서의 숙박에 어려움이 있어 종주를 하지못하고 백무동에서 2박하며 오르내린 가을맞이 지리산 산행이다 2005.10. 2 백무동을 출발, 1300여 미터를 올라서니 하늘이 좀 보이는듯.... 아랫녘서.. 2006. 3. 30. 딸기 오늘도 날 참 좋다 딸기를 먹다가 어찌나 싱싱하고 건강해 보이던지...ㅎㅎ 그럼 농약을 마이 친걸까? 세상사 맘 먹기 달렸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다고 분명 아는데도.... 그런데도 턱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는것이 사람일까? 그러다 이 좋은날처럼 환한 마음으로 다시 가는거다 너를 사랑한다고 그 .. 2006. 3. 29. 살아간다는것은......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 것을 왜 그리 쉽게 손 놓아 버렸느.. 2006. 3. 29.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