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76 2004년 2월 동계설악 (1) 이슬산방 동계설악산행 일시: 2004년 2월 20~22 (A팀 야영포함/B팀 21~22일 산장이용) 참석자: A팀 대피소 한울타리 아침이슬 B팀 낡은모자 처사 서박 제맘대로 부제: 조짜기산행 2월20일 저녁 8시 떠나기 앞서 간딴히 저녁을 때웁니다....반주 한병을 앞에놓고. 입맛다시는 운짱은 잠시후 엑쎄레타를 사정없이.. 2006. 3. 29. 낙동정맥 22구간쫑 개금고개-몰운대 써포터즈산행 날씨도 화창한 06년 3월 26일 이슬산방 낙동팀이 마지막 구간인 부산 개금고개-가야공원-엄광산-꽃마을-지약산- 대티고개-몰운대 산행이다 티재에서 05년 4월 1일 시작하여 장장 22회에 걸쳐 410K를 걸어온 낙동팀... 그 인내와 산행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25일밤에 12인승 스타락스에 샴페인과 현수막을 함.. 2006. 3. 27. 낙동정맥길의 파노라마 06-3-26 낙동팀을 따라갔던 부산의 봄산행 부산 민주공원에서 시작된 산책같은 산행..... 솔솔부는 포근한 남녘의 봄바람에 꿈같은 모습으로 남습니다. 구봉산-수정산-엄광산을 지나고 꽃마을도 지나 구덕산 오름길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낙동강과 마을... 파노라마가 축소되니 낙동줄기가 잘 안보인다 구.. 2006. 3. 27. 내가 만난 남녘의 봄 낙동팀이 마루금을 이으러 간사이 널널거리며 만끽한 부산의 봄모습들 민주공원-구봉산-수정산-엄광산-꽃마을-구덕산-몰운대를 지나면서 만난 봄의 모습. 2006. 3. 27. RF 등산화 참 발때문에 탈도 말도 많은 아챰슬... 장거리 산행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가 첨엔 무릎이 부담이었고.....이제는 발이 자주 불편을 준다 아무리 봐도 멀쩡이 이쁜 발인뎀 ?? ㅎㅎ 왼쪽 엄지안쪽으로 뼈가 좀 불거져 있다 기억에 학교 댕길때 모냥내느라고 앞볼이 뽀족한 구두를 기여코 신고 다닌 때문이.. 2006. 3. 24. 한가한 봄날의 시내 나들이 어젠(3/23) 종로구청쪽에 오후 2시 볼일이 있어...점심시간에 맞추어 나갔드랬다. 백호님도 시내 나오면 갈치조림 사준다고 몇번을 그랬었는데 핑계김에 흠~ 날도 조코~ 해서 주변 고기고기 계시는 분들이 그야말로 급조한 점심벙개를 가졌다 그 유명한 남대문 갈치조림집은 12시에 가니 당근, 길일~~게 .. 2006. 3. 24. 3월28일 관악산 봄맞이산행 봄엔 남도 여행이 제격이다 새록새록 피어나는 화사한 꽃들의 합창도 즐겁고 아스라한 강변의 졸음도 정겹고, 멀리 바다의 푸르름도 가슴을 채워주지만, 주일 다른일때문에 멀리가지 못하는 섭함을 달래려고 몇명이서 관악을 찾는다 봄철 경방은 관악산도 예외가 아니다 육봉을 오르기 위해 과천청.. 2006. 3. 19. 아~~ 영광스런 사진이..... 맘먹고 옛날 그 옛날 앨범에 차곡차곡...사연까지 곁들여 정말 예쁘게 모아놓은 사진들을 스캐닝해서 디스크에 담아놓으려 한다. 맘같아서는 전부 다 하고 싶은데 얼추 앨범갯수만 8개... 그 안에 사진들 수천장 되지 싶다...헐~ 아무래도 다하는건 무리일것 같고 예전것부터 그중 골라서 꼭 남기고픈 .. 2006. 3. 17. 봄비가 왔다 봄비가 왔다 올핸 일찌감치 봄타령을 해서인지 어머나~ 꽃폈네..하고 다시보면 어느새 가버리고 없어지던 봄을 기일~게 느끼는것 같다. 봄비가 오면 땅이 물을 먹으니 곧 새싹이 돋아나고 꽃피고...머 그렇겠지. 난 벌써 그럼 더워져 어떻게 여름나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차라리 추운게 낫다 ^^ 다시 목.. 2006. 3. 17.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