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83 설 명절 준비하는 시장안... 2007. 2. 17. 발렌타인 데이 집앞 상가 케익점앞에 정말이지 예쁜 초콜렛들이 많이도 쌓여 있다.....머 수제 초코렛이라나!..훨 맛있댄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2007. 2. 14. 렌즈...렌즈...렌즈이야기 렌즈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 30D 클럽에서 퍼온 글입니다. '엄마백통''아빠백통' 재미있는 렌즈이야기!! 컴팩트 디카를 사용해오다 사진을 좀 더 배워보고자 DSLR 카메라 사용기 관련 게시판을 둘러보던 지인은 게시판을 둘러본지 1분도 채 안 돼 깊은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가 뭐.. 2007. 2. 13. 07-2-11 백운대서 인수훔쳐 보기 ◑산행일시 : 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산행지 : 삼각산 백운대 ◑산행코스 : 우이동-도선산주차장-인수산장-백운산장-백운대 왕복 ◑산행시간 : 오후 2:00~ 6:00 ◑누구와 : 인수봉을 언제 올랐던가...!! 난 그런 기억없는듯........아련히 가마득한 곳에 점처럼 매달려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멋지다는 생각.. 2007. 2. 12. 잠 안오는 날... 2007. 2. 11. 다시 시계는 하루를 시작 했는데 난 아직도 어제에 머물러 있다 산방을 들락날락 하지만 여전히 내키지 않는, 열리지 않는 마음... 괜한 심통이지... 벌써 한달이 넘도록 마음속에 묵직하게 함께 머무는 무언가의 섭섭함...공허함, 허탈, 게다가 심통까지...... 이래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자기 .. 2007. 2. 11. 아무래도 배가 고프다... 그 엤날 젊은 시절엔...끝도 없이 마음껏 먹었다. 먹고싶은건 다아~~~ 먹었다. 그리고 마~~아니 먹었는데 그러고도 개미 허리에 날씬 날씬 하여 살찌고 싶었는데...쩝! 이젠 그렇게 먹는 욕심내면 큰일이다.... 이런 일이 내게도 생겼다. 아무렴 어떠랴 하고 살면 그만이지만, 배나오고 허리 뭉실해.. 2007. 2. 9. 삼각대/볼헤드/릴리즈 구입 드디어 망설이고 망설인 끝에 삼각대와 볼헤드, 그리고 셔터용 릴리즈를 오늘 들여놨다. 아무래도 사야할것... 망설인다고 어디서 생길것도 아니고 그냥 최소한의 경비는 쓰자는 생각으로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해 구입했다 전문 진사들이 많이 쓰는 장비들이야 보기에도 대단해 보.. 2007. 2. 5. 立 春 大 吉 

 立 春 大 吉 建 陽 多 慶 , 2007. 2. 4. 몸살 한 겨울에 감기를 두번씩이나 앓는다면 이건 좀 그렇다 12월엔 기침도 몹시 하며 거의 3주동안 고생했느데 이번엔 몸살로 시작되어 목감기로 번졌다 1월 28일 덕유산 산행시 좀 힘들었지 중봉에서 백련사로 잘못 하산을 했다는 것을 알고서는 구천동 계곡길 무려 5.4Km를 뛰다시피 했으니 내 체력보다 무.. 2007. 2. 3.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