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03 장마 첫날의 그 회색감정 장마 첫날인데.......벌써 몇일이나 된것처럼 축축한 회색이 짙게 느껴진다 그래도 요사이론 이런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 요동치던 감정을 재우고 아주 편안한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지... 비워내지 못하는 마음속엔 언제나 쳇기 가득한.. 2006. 6. 21. 고기잡이하며 놀기 2006년 6월 17~18일 장소: 용문산 근처 흑천 (용문시내에서 지평쪽으로 가다가 용문산모텔 싸인이 있는 좁은길로 들어서서 100미터진행후 우회전하면 ???방갈로를 왼쪽으로 두고 차한대 겨우 지나는 논둑길을 따라 끝까지 가면 된다) 참석자; 낡은모자 톨미 산그늘 아침이슬 권종일 석주길 맨날 밥만먹나? .. 2006. 6. 20. ㅋㅋㅋ 2006. 6. 20. 용문산 2006. 6. 19. 참 사람들이란..... 내가 살면서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사람들... 그냥 스쳐 지나는 사람이 있고 작은 인연이 되어 친구가 되기도 하고 더 좋은 인연이 되어 이 힘겨운 세상 함께 나누는 사람들도 있고 또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나았을 사람들도 있다 상처주고 실망주고 그래서 미워하며 마음에 죄를 짓기도 하고... 이런것.. 2006. 6. 16. 월드컵시청앞(6/13 대 토고전) 열광하는 독일 원정 응원단 월드컵송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다함께 야~야야야 동방에 횃불들이 모였다 다함께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서 동방에 백의 민족 기상을 높여라 붉은 태양 단군의 후예가 나간다 모두가 길을 비켜라 붉은 전사 태극기 휘날리면서 한국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라 꼬레.. 2006. 6. 14. 비우면 얻는 것... 비오는 주말이었지만, 아챰슬은 편안하고 여유있는 행복한 시간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비운다는 일이 결코 쉬웁지 않은데,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까지가 더욱 쉽지 않은데.......그후에 맞이하는 시간들은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하는지... 참 많은것을 버리고 잃은 후에야 느.. 2006. 6. 12. 06-6-6 아갈바위 2006. 6. 6. 06-6-6 장수대 2006. 6. 6.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