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83 06-8-12 소매물도 해벽2 은란씨 덕분에 내 등반사진이 남았다. 감사 사진 찍히는 줄 알았으면....뒤돌아 볼껄 ! 멋진 남해 절경을 즐기느라...등반은 뒷전이넴. 햇살이 얼마나 따갑고 강열한지...스카프로 칭칭감았더니..전투병같이 살벌하다 드뎌 지옥문길 하강 ! 카메라 앵글이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움직였으면 푸른바다가 .. 2006. 8. 15. 06-8-13 소매물도 귀향길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배를 기다리는 사이, 또 싱싱한 해물을 곁들인 이별주를 빠트리지 않습니다 겅겨운 섬마을을 머얼~리 두고 배는 흰 포말을 만들며 바다로 나아갑니다. 안녕~~~ 다음에 다시 만나요~~~~ 은난씨 고급 카메라덕에 좋은 사진 많이 남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나오니 해.. 2006. 8. 15. 06-8-13 소매물도 모습 8월 13일....섬 2일째 여전히 따가운 햇살이 강열한 섬은 다시 푹푹찌는 더위와 열기로 진을 빼기시작합니다 돼지목살고기를 넣고 뽀글뽀글 끓인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은 A-Team은 다시 해벽출정. 어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해벽포기. 권대장, 정재호, 김선홍 세명만 지옥문옆에 있는 다른코스를 다녀왔..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유람선관람 선착장이 아닌, 마을 뒷산 아래에서 내려 산허리를 돌아 걸어 민박으로 돌아오는길..... 이곳 또한 아름다운 섬길이다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몽돌 해수욕장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일몰과 일출 그리고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해벽1 밤낮없이 푹푹찌는 더위는 이곳 소매물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을정도로 증말 즈말...햇살은 따갑고 더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땀은 줄줄 흐르고 열기가 몸을 푹푹 삶아대는것 같습니다만.... 헉헉 오르다 뒤돌아 본 하늘은 예술입니다. 산꼭대기 바로전 페교 (이곳에서 야영을 해도 좋을.. 2006. 8. 15. 06-8-12 소매물도 (출발-도착) 38시대 정기산행 날짜: 2006년 8월 11일 ~ 8월 13일 장소: 경남 통영 소매물도 꿈에 그리던 소매물도 해벽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많아서 일반 디카로는 아쉬운 절경이 많아서...SLR 디카를 사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8월 11밤 10시 기준...서울을 출발 동통영 IC로 들어서서 45Km를 .. 2006. 8. 15. 06-8-6 관악산 계곡 3주 연속 관악산행이다 지난주 비때문에 무산된 설악산행 대신 아쉬움을 달래려고 올랐던 육봉, 팔봉..연주대 그리고 향교뒤로 내려오며 들리던 계곡물이 생각났다 이 더위에 능선을 걷기도...날등을 릿찌하기도... 그냥 흐르는 물가에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하며 더위나 식히지... 그 넘쳐나던 물이 거.. 2006. 8. 8.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