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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4]
3년만에 다시 찾아본 통도사 홍매화
12년도에 가지치기로 몽땅해진 모습의 홈매화 나무는
여전히......멋드러진 가지 찾기가 쉽지 않은데
게다가
안채앞의 한그루는 2월 초부터 피어 벌써 지고 있고...
입구쪽 분홍빛 홍매화 2그루는 달랑 몇송이외에 아직도 피어나려면 멀었네.
에효~ 의미 없다
이제 통도사는 그만 가야겠다 ㅋㅋㅋ
어쨋던 찐~한 매화향의 매혹적인 기억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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