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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노르웨이37

노르웨이 #33- 마지막 이야기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33 여행 12일차 (5번째) 2019-03-04 출사여행 12일차 5번째 사진들과..... 노르웨이 여기 마지막 이야기다 12일차는 오마을 앞까지 진출하여 노르웨이가 주는 멋진 설경을 실컷 담고 구경하고 금새 구름이 몰려오기도 하고...북유럽의 날씨의 갖가지를 다 경험하.. 2019. 7. 27.
노르웨이 #32 - 쏘바젠의 마지막 날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32 여행 12일차 (4번째) 2019-03-04 출사여행 12일차 4번째 사진들..... 출사여행의 후반부에서 마지막 날까지 날씨가 비교적 좋아서 그나마 섭섭함을 덜고 피치를 올린다 O˚ 마을 까지 가서 둘러보고 매서운 겨울 바닷바람에 맞서며 내 생애는 다시 올일 없는 풍.. 2019. 7. 22.
노르웨이 #31 - O˚ 오마을 풍경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31 여행 12일차 (3번째) 2019-03-04 출사여행 12일차 3번째 사진들..... 드디어 그 유명 포인트 마을인 레이네 마을을 통과하는 노르웨이 로포텐 지역을 가르는 10번 국도의 끝을 보기 위해 간다 크다란 구름이 오락가락 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상쾌한 날씨다 이제.. 2019. 7. 17.
노르웨이 #30 -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30 여행 12일차 (2번째) 2019-03-04 ㅇㅇㅇ 출사여행 12일차 2번째..... 사진들.... 다시 숙소 거너편으로 가서 눈내리는 이쁜 쏘바젠 항을 담아본다 다시 눈이 엄청... 많이...펑평 쏟아진다 어제 오후 도착시 염전처럼 멋진 문양을 만들었던 바닷물 조각들은 많.. 2019. 7. 14.
노르웨이 #29 - 쏘바젠의 긴 하루 시작 .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29 여행 12일차 (1번째) 2019-03-04 ㅇㅇㅇ 출사여행 12일차 1번째..... 사실상 이번 출사여행의 마지막 날인셈이다 엇저녁 시답지 않은 오로라까지 보고 들어와 맥주로 입가심하고 슬슬 막바지 여행의 정리를 해 간다 12일차, 실제로 촬영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 2019. 7. 14.
노르웨이 #28 - 별만 본 오로라 밤하늘 .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28 여행 11일차 (4번째) 2019-03-03 ㅇㅇㅇ 출사여행 11일차 4번째..... 사진들 이어진다 하루종일 날이 넘넘 좋아서 오늘 밤 오로라를 기대하게 한다 너무 늦은 점심을 먹고 일부는 쉬고 일부는 어딘가로 나가고....각자 자유시간 저녁에 오로라를 찍기위해 나.. 2019. 7. 11.
노르웨이 #27 - 쏘르바젠으로 이동 .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27 여행 11일차 (3번째) 2019-03-03 ㅇㅇㅇ 출사여행 11일차 3번째..... 11일차도 날씨가 좋아 하루가 무척 길것이다 아마도 지난 몇일간 못찍은 몫까지... ㅎㅎㅎ 3번째 숙소엿던 프레드방을 느즈막한 오전에 떠나면서 10번 도로변 풍경 즐기고 날이 좋으니 레이네의 국민 포인트를 당연히 가봐야 한다 사실 28일 오후에 하늘이 잠시 개어서 구름도 들어와 담았었는데.... 메모리 날리는 통에...ㅠㅠㅠ 암튼, 구름한점 없이 너무나 맑은것도 탈이다 적당한 구름이 하늘에 수를 놓아야 자연스럽고 평화로운데..... 참 ㅠㅠ 28일 구름꽃 피었을때는 이랬다 이 멋진 풍경을 큰 파일로 담은것이 날라 갔다는 예기다 쩝 암튼, 하늘이 너무 맑아 재미가 없어 아래로 내.. 2019. 7. 10.
노르웨이 #26 -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26 여행 11일차 (2) 2019-03-03 ㅇㅇㅇ 출사여행 11일차 이 날도 아주 간단히.... 밥만 해서 여전히 서울서 갖고와 여태 먹고 있는 찝찔한 반찬으로 그야말로 끼니를 간단히 때우고 느긋하게 짐정리 하여 늦은 오전 4번째 숙소인 쏘르바젠으로 출발한다 이번 여행.. 2019. 7. 9.
노르웨이 #25 - 프레드방의 마지막 아침 노르웨이 오로라 출사 여행기 #25 여행 11일차 (1) 2019-03-03 맑고 퍼팩트 했던 날씨덕데 더 없이 멋진 오로라까지 담아낸 길고 길었던 어제를 보내고 다시 새날이 밝는다. 오늘이 11일차이니 오늘 아름다운 피오르드 해안과 마을을 품고 있는 13번 도로의 끝자락인 O˚마을 가까이의 쏘르바젠.. 201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