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한국 농어촌공사 새만금홍보관 앞 주차장에서 마실 1길 시작이다. 바다를 가로질러 새만금 방조제가 이어지고..... 이즈음 데이지가 하얗게 필 때 바닷바람 맞으며 마실길 걸으면 좋겠네.
먼저 들렸던 2길 보다 데이지꽃이 더 많이 피어있다.
오른쪽으로 길게 새만금 방조제가 보인다. 언젠가 천수만 새 찍으러 간다고 여길 혼자 한~참 운전해 건너 갔었구먼.... 오랜만이야~~~ 열정 끓을 때... 그런때도 있었네
걷다가 쉬어가면 좋지...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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