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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장미, 그 정열의 붉은빛

by 아침이슬산에 201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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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5]

 

오월~

오월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상큼하다

내가 태어나고 산천초목이 푸르러 가는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오월 !!

 

그 오월에는 장미가 긍극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일부 명찰이 있는 장미 이름은 명기

 

 

 

▽ 타임레스'98

무척 다화서이며 도화 일수가 짧다. 꽃모습이 정교하며

내병성이 강하다. 1997년 전 미국장미 선정상

 

 

 

 

 

 

 

 

 

 

 

 

 

 

 

 

장미는 역시 이 검붉은빛의 정열이 주는 느낌이 최고다

 

▽ 데임드꼬르

 

 

 

 

장미 종류도 너무 너무 많아서리....

이름은 나중에 찾아 올려야긋다 ㅠㅠ

 

 

 

 

이른아침이라 이슬이 서복이 내려 앉아 있는 장미정원

역광빛에 보글보글 보케가 장미 못지 않게 아름답다

 

 

 

 

 

 

 

 

 

 

 

 

 

 

때마침 정원을 가꾸는 시원한 물줄기~~~~~~  !!

 

 

 

 

샤워보다 더 시원한 느낌

 

 

 

 

 

 

 

 

 

 

 

 

 

장미 정원에 없었다면 이 꽃을 누가 장미라 할까?

 

 

 

 

다양한 색갈의 장미..... 조화로 착각할 정도

 

 

 

루이스퓨네

 

 

 

 

 

 

 

 

 

 

 

▽  한 나무에 여러가지 색갈의 장미가 피었다

아마도 여러 종류의 가지치기 결과이겠지.

 

 

 

 

 

▽ 썸머드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랑색 장미

 

 

 

 

 

 

 

 

 

 

 

▽  프리지아

긴 개화 기간에 걸쳐 크고 향기로운 금빛 노란색 겹꽃 형태의

장미꽃이 풍성하게 피는 강건종의 품종이다

독일산

 

 

 

 

 

 

 

 

▼  심장이 시원해 지는 핏빛의 풍성한 장미

꽃잎 질감도 고급 벨벳같은 전형적인 정열의 붉은색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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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장미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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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그~ 산책  나갔다가 삼각대 없이 작업하려니 죽겄다)

(적어도 접사만큼은 삼각대를 써 버릇해야 하는데... 버릇을 고쳐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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