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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훈자 (15년)

파키스탄 6일차 (4) - 시골 학교 방문

by 아침이슬산에 2016. 1. 8.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어드벤쳐

여행 6일차 (4)

2015-11-02 (월)

스카루드 가는길에 만난 또 다른 시골학교

 

 

 

다시 오프로드처럼 험한길, 낭떠러지 벼랑길, 먼지나는 좁은길등을 거치며

스카루드로 가는 멀고 먼 길.....

 

또 어느만큼 달리다 보니 허름하나마 아스팔트길을 지나며

작은 시골마을을 지난다.

인구가 많은 나라임을 실감하듯,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길에는 항상 학교를 오가는 아이들이 많다

 

다시 마주치는 아이들

 

 

 

유니폼을 입은것으로 봐서 근처 학교를 가는듯 하다

 

 

 

그리고 바로 길 아랫쪽 협곡 위에 허술하기 짝이 없는 작은 건물 하나가 있고

그곳에 아이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또 다른 학교를 들어가 보기로 한다

 

 

 

 

가이드 아지스가 상황 설명을 하고 사진 찍기를 허락받기 위해 내려 가더니

어떤 남자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ㅋㅋㅋ 스카루드가 가까워 오니 안면이 있는 모양이다

아지스는 이곳 스카루드 출신이다 

쉽게 허락이 떨어져 마음놓고 파키스탄 스카루드 시골 마을 학교를 촬영한다.

 

학교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빈곤함이 그대로 보이는 이 학교는 공립학교이다

 

 

 

 

 

 

 

 

 

 

 

 

학교 건물이라곤 임시건물 같은 낡은 집 달랑 하나......

훈자 귤미트학교에 비할 수 없는 가난하기 짝이 없는 학교다

교실도 2~3개가 전부.....

훈자처럼 이곳 아이들도 밖에서 학년별로 모여 앉아 수업을 하고 있다

 

 

 

 

 

 

 

 

 

 

 

 

 

 

얘는 볼펜을 입에 물고 있어 윗잎술에 잔뜩 그려 놨네

 

 

 

참....순박하기 이륻데 없는 어린 미소들...

 

 

 

 

 

 

 

 

 

 

 

익숙치 않은 카메라 세례에 잔뜩 굳어진 아이들도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