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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아이슬란드-여행

아이슬란드 (60) - 시청주변에 트요르닌호수

by 아침이슬산에 2017.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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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기 (60)... 18일차 #4

2017-02-02


돌아온 레이캬비크 시청과 주변의 트요르닌 호수






시청을 빠져나와 트요르닌 호숫가를 돌아본다

이쪽은 시청 후문 들어가는 길에서 건너다 보이던 곳이다... 힐그림 교회가 있는 언덕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업지역



시청으로 연결되는 호수위 다리를 건너서 나갈 수 있다





밖으로 나가서 보는 시청 건물

2개동으로 연결되는 건물중, 오늘쪽 것이 아마도 메인 시청이고 왼쪽에 호수위에 떠 있는 건물은

주로 관광객을 위한 Information Center, 가 있어 안내를 하는 곳 같다









아, 깜딱이야 !!!!

다리를 건너와 작은 광장에서 맞딱뜨린 조각상이다

무거운 짐 지고 사는 인생을 예기한건가??

ㅎㅎㅎ 적어도 여기에 놀러온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무겁지 않은 인생을 사는것 아닐까?

한번쯤.... 현재 위치에서 과거도 돌아보며 지금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케 하기는 하다





트요르닌 호숫가로 더 가까이...

저 앞 코너가 백조 오리등을 가까이 내려가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여기,,,

언젠가 티비에서 인상깊게 본적이 있는 바로 그곳인데.... 실제 보니 붜 그닥 ㅋㅋㅋ

그래서 사진이며 영상은 때론 사기성이 농후해 ㅎㅎㅎ


어쨋던 호숫가로 연결되는 낮은 곳이 있어 백조등이 올라와 사람들하고 어울리기도 한다


노랑 봉투를 든 아저씨가 먹이를 주려 하자 눈치빠른 오리들 부터 뒤뚱뒤뚱 걸어온다





어머, 근데 목이 긴 백조가 더 잘 얻어먹는다









아저씨 더 주세요, 더 주세요~~~~ 꽥꽥꽥 아주 시끄럽다





결국 더 얻어 먹고...











겨울철이이라 토요르닌 호수가 대부분 꽁꽁 얼어 있는대

이 근처만 물이 녹아 있으니 새들이 여기고 몰려 있다.

아마도 이쪽 어드메로 물이 유입되고 빠지는 시설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백조를 만날 수 있는 이쪽길은 노란색의 정기 노선 버스도 다니는 큰 도로다















다리를 건너 백조들과 놀며 호수 건너편 풍경,

차를 주차해둔 호수 건녀편 길쪽 풍경이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저쪽 길은 차량도 적고 호숫가로는 잔디가 있는 조그만 공원도  있어서 벤치에 앉아 지는해 바라보며 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좋다




















서녁 해가 많이 기울었다

시간이 지나 잊어버렸지만.... 아마도 해가 질 즈음이면 거의 밤 9시는 되었을것이다.

보통 밤 10시는 되어야 일몰이니까.


여행자의 눈으로 봐서 그런지... 무척 낭만적인 풍경이다




이 길은 그 노란 버스도 다니는 좀 교통량이 많은 큰 도로다

이름도 복잡한 Frikirkjuvegur 길을 따라 도로안쪽인 호숫가는 벤치도 있어 쉬어가며 호수를 완전히 한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다


사진 외쪽 아래 희색 차량 뒤쪽으로 보이는 검은색 네모 건물이

그 유명한 레이캬비크 컨벤션센타인 Harpa 하르파 이다

  도착 2일째 이미 한바탕 둘러본 곳..다시보기    --->     http://blog.daum.net/morningcrew/13745933       






Frikirkjuvegur 길에서 눈에 띄는 교회

힐그림 다음으로 크고 멋지다.  이교회는 시골의 작은 개인사당같은 교회가 아니라

실제 예배를 드리는 큰 교회인듯 하다





교회 뒷쪽에 박물관이 있다




반달 아치 3개가 나란히 있는 겅물이 국립박물관이다




아마도 박물관 부속 건물??





많이 어두워진 트요르닌 호숫가....

불과 2일 남은 아이슬란드 여행.... 여유롭긴 했으나

돌아보니 북부 하일랜드등, 더 많은 정말 볼거리를 마다하고 쓸데 없이 레이캬비크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쓴것 같당




시청 건물과 호수를 건너 마주하는 서쪽이다

멀리로 차량 2대 지나는 다리가  호수 한바퀴 도는 코스다




지난번 다 돌아본 곳이라 한바퀴도는 것은 생략하고

다시 시청으로 되돌아 왔다


다리도 아프고... 분위기 좋은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이런 풍경을 마주하고 있으면 정말 여행의 맛을 느끼게 된다

나는 힘들고.. 그래서 쉬고... 내 눈에는  여전히 행복한 여행자들 모습....












헐~  이 멋진 모델같은 포즈의 남자에 꽂혔다





아무래도 이목구비가 크고 뚜렷하며 골격구조 탓인지..

희안하게 서양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입은 모습조차 멋있드란 말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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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빠져나와 차를 찾아서 시청 안쪽 길을 따라 나가며...





안내지도에는 여행 안내소인데... 가보니 어디로 옮겼다는 쪽지만 붙어 있는데... 못찾겠다




화살표 따라가도 없드라구... ㅠㅠ





아이슬란드 건물의 특징.

예쁜  삼각형 지붕, 수수한 파스텔톤 벽면색.... 전국이 다 똑같다.  아마도 정부 관광청에서 관리를 할것 같다

레이 시내 건물들은 대부분이 식당등 상가건물이거나 여행자 숙소들...




차 속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차창때문에 뿌옇다














우리는 이제.... 저녁을 먹으로 올드하버로 이동한다

그곳에 유~명한 랍스터 수프를 먹어보기 위함이다

헝그리 여행팀인 우리는 20일치 먹거리를 한국에서 다 갖고와서

매우 경제적으로 끼니를 해결했지만

몇가지 현지식은 맛을 보아야 한다


시원~하게 항구가 보인다.  이쪽은 또 날씨가 좋네 ㅋㅋ





여름철이면 성수를 이룰 해양모험 여행을 위한 티켓팅 부쓰

퍼핀, 돌고래등을 배를 타고 나가서 구경하는것도 여름여행에선 별미일듯...





우체국 로고가 나는 무척 이뻐서 자꾸 보게 된다 ㅋㅋㅋ




식당을 찾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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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