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04-06]
처음 찾아간 곳...
일부러 알고 찾아가지 전엔 도무지 상상이 안되는 장소...야생화 보고다
사실 꽃마다 피는 시기가 달라서 아무리 많은 종류가 있어도
다 담아올수는 없지만, 어쨋던 멀지만 다음기회에 다시 찾으면 창고를 채우는 즐거움은 크겠다
이 구도가 좋은데...도무지 빛이 들어오질 않는당
노루귀는 많기는 하나....어째 사진이 될만한 것은
위치가 애매하고 빛도 안들어 오는데 몰려 있고....에잉
깽깽이를 담으려고 찾아 나섰는데 시기가 좀 일러 실패하고
근처에 수없이 피어난 꿩의 바람중 얼굴 마주보고 있는 한쌍을 모델 섭외하였다
이외, 노루귀, 처녀치마, 산자고, 앵초등등이 있고 왕제비꽃은 보호구역에서 관리중이다
'♧˚˚ 꽃내음 사람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많은 제비꽃 (0) | 2016.04.21 |
---|---|
사진을 만들다 (0) | 2016.04.08 |
처녀치마 (0) | 2016.04.06 |
목련화 (0) | 2016.04.05 |
얼레지 (0) | 201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