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내음 사람내음

오월의 편지

by 아침이슬산에 2016. 5. 20.

 

.

.

.

 

.. 블러그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 음악 온 하여 '오월의 편지' 노래 들으면서...

 

 

 

 

 

오월이 오면 그리워하며 듣고 불러보는 노래가 2개 있는데

그 하나가 소리새의 노래로 '오월의 편지' 라는 노래인데

그냥 아름다운 오월을 찬양하는

더 없이 좋은 계절 오월에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계절이 좋아서이다

 

다른 하나는 비지스의 노래인 'The first of May' 이다

이 노래는 철죽핀 인수봉을 바라보며 들으면....가슴이 에이도록 그리움에 사무친다

아마도 평생토록 나 죽는날 까지 가슴 한켠에 남을....

 

.

.

.

 

요새는 각 글마다에 노래 삽입이 안되나 부다 ㅠㅠ

 

 

 

'♧˚˚ 꽃내음 사람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여름의 금강초롱  (0) 2016.08.29
피리부는 여인  (0) 2016.06.21
창덕궁 고궁 나들이  (0) 2016.05.20
으름덩쿨, 가래바람꽃, 감자난  (0) 2016.05.11
복주머니난, 털복주머니난  (0)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