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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그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 음악 온 하여 '오월의 편지' 노래 들으면서...
오월이 오면 그리워하며 듣고 불러보는 노래가 2개 있는데
그 하나가 소리새의 노래로 '오월의 편지' 라는 노래인데
그냥 아름다운 오월을 찬양하는
더 없이 좋은 계절 오월에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계절이 좋아서이다
다른 하나는 비지스의 노래인 'The first of May' 이다
이 노래는 철죽핀 인수봉을 바라보며 들으면....가슴이 에이도록 그리움에 사무친다
아마도 평생토록 나 죽는날 까지 가슴 한켠에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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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각 글마다에 노래 삽입이 안되나 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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