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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슬루 (14년)34

7일째...신의 선물 히말라야 . . . . . [2014-11-02] 일요일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래킹 7일째...(2부) 가난하지만 그들만 갖고 있는 히말라야의 향연 . . . 사마가온으로 가는 길 계속 단편적으로 사진을 통해 보던 히말라야 산중 마을과 거대한 산세는 실제로 마주 대하면서는 그 거대한 아름다움과 놀라운 자연의 풍광에 한.. 2014. 11. 29.
트래킹 7일째.. 가난한 산중 마을 . . . . . [2014-11-02] 일요일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레킹 트래킹 7일째 가난하지만 그들만의 행복한 세상 여정 7일째는 남룽을 출발 마나슬루 정상 (8,163m)과 북면 (7,157m)이 조망되는 로 (Lho 3,14m)와 곰파와 스튜파가 있는 마을 시알라 (Shyala 3,46m)를 지나 본격적인 마나슬루 등반 기지인 사마가온 (.. 2014. 11. 28.
트레킹 6일째...아름다운 산중 마을 [2014-11-01] 토요일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레킹 6일째 아름다운 히말라야를 즐기며 걷는 트레킹 . . . 6일째 트레킹이다 오늘도 부히간다키 강의 계곡을 따라 걸으며 비히페디 (Bihi Phedi, 2,130m) 를 지나 서서히 고도를 높히며 남룽 (Namrung) 까지 가며 고도를 2,580m까지 올린다 약 2,300m 정도를.. 2014. 11. 26.
마나슬루 트레킹 5일째..... . . [2014-10-31] 금요일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레킹 5일째 아름다운 히말라야를 즐기며 걷는 트레킹 . . . 전기가 없는 쟈갓에서의 밤은 정말 트레킹 길 만큼 길었다 실컷 다 잤다 싶어 눈을 뜨면 자정정도....또 자고 깨 봐도 새벽 2시.... ㅠㅠ 긴긴 트레킹에 비해 고도를 그닥 높히지 않은 .. 2014. 11. 23.
4일차...네팔 트레킹의 진수를 맛보며... . . . [2014-10-30] 목요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4일째 히말라야 트레킹의 진수를 느끼며 걷기 4일째인 오늘은 825m의 마차콜라를 출발, 가네쉬 히말 (7,422m) 이 보이기 시작하는 코를라베시 (khor labesi, 845m)를 지나 다투파니 (디또파니), 도반을 경유 자걋 (Jagat, 1,330m) 까지 운행한다 산행거리 약 2.. 2014. 11. 22.
히말라야의 포터들, 그들덕에 가능한 트레킹이다 . . . 29일 이른 아침을 먹고 본격 트레킹에 나섰는데 얼마 가다 보니 우리와 같은 스케쥴로 올라가는 외국팀도 꽤 여럿이다 당연히 가이드를 비롯 포터들의 숫자도 많다 대부분이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짐을 지고 가는 모습이 왜그리고 마음에 안쓰러운지...... 자꾸 바라 보다가 아래 사진.. 2014. 11. 20.
3일차...마나슬루 트레킹의 두발로 트레킹 시작되다 . . . . . [2014-10-20] 수요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3일째 마나슬루 라운드 트레킹의...두발로 트레킹이 시작되다 오늘부터 본격 트레킹이 시작되는 쏘티콜라(Soti Khola)의 롯지는 카투만두에 도착, 하루를 호텔에서 하루 자고 처음으로 히말라야 산자락 롯지에서의 첫밤이었다 아직은 낮은 고.. 2014. 11. 20.
마나슬루 어라운드 트레킹- 개요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어라운트 트레킹 - 개요 일정: 2014 10, 27 ~ 2014, 11.11 대원: 남1, 여4, 계 5명 가이드: 2명 포터: 6명 주방: 6명 주관: 혜초여행사 마나슬루(Manaslu)- 8,156m 세계 8위봉 마나슬루(8,156m)는 네팔 히말라야 가운데 있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의 고봉으로, 주위에 북봉(7,154m), 29호 봉(7,835m), 추렌 히말(7,371m), 서봉(7,541m) 등을 거느리고 그 산군의 주봉으로 군림하고 있다. 일컬어 마나슬루 산군이라고 한다. 마나슬루 산군은 동쪽의 부리간다키(Burhi Gandaki)와 서쪽의 마르산디(Marsyandi) 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은 두 강의 원류가 라르캬라(Larkya La) 고개에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 2014. 11. 20.
2일차..네팔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 . . . [2014-10-28]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2일째 (2) 네팔이라는 나라, 첫번째 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이루갓으로 버스이동중 점심을 위해 만난 첫번째 마을 '제미레' 외국인이 신기한듯 따라 다니는 아이들 처음엔 어색해 하다가 사진 찍은 것을 보여 주니 신난다 이 모자쓴 꼬마녀석은 자청해.. 201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