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자꾸 변하는것 같다 최근 2~3년 전부터는 고기류가 입맛을 당기고 먹고싶어지니...뭔 조화인지 모르겠다 글타고 마냥 먹을순 없고...........ㅉ 얼마전 구입한 '직화구이' 팬이 더욱 고기맛을 당기게 하지만... 난 안주삼아, 입이 좀 즐거우면 된다 어딘가서 본것도 같고..기억을 더듬어 삼겹살을 단순한 구이에 상추쌈을 벗어나 영양과 모양과 멋을 갖추어 먹어보기로 한다 돼지고기 먹을만큼 준비하여, 허브소금 (혹는 소금+후주)로 밑간하여 직화팬에 겉이 노릇하게 구어 준다
새싹과 어린잎등은 씻어 물에 담갔다가 씻어 건져놓고
쏘스 정보 고추소스- 고춧가루1큰술,멸치액젓1큰술,레몬즙1큰술,아가베시럽2큰술,다진마늘1작은술,후추 굴소스-물1컵,간장2큰술,굴소스2큰술,GI가 낮은 설탕1작은술,청주2큰술,다진마늘1/2작은술,녹말물 약간 고추소스는 강하고 진한맛 굴쏘느는..부드럽고 아늑한 맛을 준다
먹을만한 싸이즈로 돼지고기를 잘라서 야채를 넣고 말아서 이쑤시개로 고정하고 위 쏘스를 뿌려서 먹으면 와~~~~~~~~~따 !!
◈˚˚ 맛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