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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새우란 금난초 옥녀꽃대 등

by 아침이슬산에 201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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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4]

 

 

다른 B지역 숲속에 있는 새우란이다

이 새우란도 이 지역에만 분포되어 있는 모양이다

 

아직 정확히 아는게 없어서 주어 들은거나 꽃보고 짐작하는 예기가 전부 ㅋㅋㅋ

 

 

 

 

 

 

 

 

 

 

 

 

 

 

 

 

 

 

 

 

 

꽃대 끝이 짤린것 같이 보이지만

20~50센티 키로 자라며 꽃대 끝에서 꽃순이 나와서 순차적으로 계속 피어 나며 키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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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꽃들이 많지만 몰라서 못찍고 알아도 안찍고 ㅠㅠ

 

 

 

▽  금난초

 

 

 

아직 덜 피었다

조금만 더 꽃잎을 열면 빨간색 꽃술이 보여 이쁘다

 

 

 

해가 머리꼭지에 올라온 시각이라..... 매우 불량한 촬영상태 ㅠㅠ

 

 

 

 

차라리 그늘이 낫다 ㅋㅋㅋ

그리고 이 아이는 꽃술이 보여 이쁘다

 

 

 

 

 

▽  이름 까먹었음 ㅋㅋ

마치 팝곤 모아놓은것 같다

 

 

 

 

완존 땡빛이 내리꽂는 상황인데도

카메라 마술로 이렇게까지 만들어 낸다 ...가끔 카메라는 사기꾼 같다는..ㅋㅋㅋ

 

 

 

 

 

▽  옥녀꽃대

 

 

 

야생화는 또 그것대로 찍는 재미가 쏠쏠한데

땅바닥에 엎드리고 기고 눕고....아주 중노동일세

그려도 건강한 흙냄새 맡으며 흙에 가까이 대하니 건강에는 좋을것이다

 

그럼에도....오고가는 찻길이 힘들어 결국,

몸살이 왔다 안반갑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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